금융노조는 1월 28일(수) 오전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지부대표자회의 및 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윤석구 위원장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지부대표자회의와 중앙위원회를 통해 오는 5일 개최될 대의원대회 안건을 확정하고자 한다.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ELS 과징금 문제와 금융당국의 금융권 폭압 검사에 대한 기자회견이 금융감독원 앞에서 예정돼 있다. 지부대표자와 간부 여러분의 적극적인 연대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표자회의는 전차 회의록 승인을 시작으로 ▲지부 현안 및 투쟁 상황 보고 ▲중앙위원회 심의 안건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열린 중앙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보고 및 결산, 회계감사 보고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회계감사) 선출의 건 ▲규약 개정의 건 ▲금융노조 중앙위원 선출의 건 ▲한국노총 파견대의원 선출의 건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파견대의원 선출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2026년도 금융노조 정기전국대의원대회는 2월 5일(목) 오후 2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