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영·백승아 의원 등과 주4.5일제·2026년 산별교섭 현안·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등 공유
2026. 8. 11.
금융노조, '2026 통일걷기' 동참···평화와 연대의 길 함께 걸어
- 이인영·백승아 의원 등과 주4.5일제·2026년 산별교섭 현안·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등 공유
2026-60 | 26.08.11(화)
금융노조, '2026 통일걷기' 동참···평화와 연대의 길 함께 걸어
- 철원 DMZ 접경지역 걸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 - 이인영·백승아 의원 등과 주4.5일제·2026년 산별교섭 현안·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등 공유
금융노조는 8월 10일(월) 강원도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 일대에서 진행된 '2026 통일걷기'에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뜻을 함께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통일걷기는 분단의 현장을 직접 걸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노조에서는 윤석구 위원장과 고광욱 통일위원장을 비롯해 본조, 지부 대표자 및 상임간부들이 함께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진성준·허영·백승아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인재근 전 국회의원, 김동욱 도봉구청장 등도 참여해 평화를 향한 걸음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DMZ생태평화공원을 출발해 김화교와 장수대교, 도창리 마을회관, 삼합교, 정연리를 거쳐 DMZ두루미평화타운까지 이어지는 약 30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평화를 향한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금융노조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 백승아 의원과 함께 주4.5일제 도입을 비롯해 2026년 금융노조 산별중앙교섭 진행 현안, 금융기관 강제 지방이전 저지 등 금융노동자들이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동시간 단축과 금융노동자의 일터를 지키기 위한 금융노조의 요구 및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주요 노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권과 노동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금융노조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에도 적극 나서며, 노동자가 만들어가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각계와의 소통과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