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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월간 금융노조 소식
- 12월 배포된 성명서, 소식지, 월간지 기사 모음
2024. 1. 16.
[1월호]월간 금융노조 소식
- 12월 배포된 성명서, 소식지, 월간지 기사 모음
제2024-1월호 | 24.1.16(화)
12월에 배포된 모든 성명서, 소식지, 월간지 기사를 모았습니다.
"삶의 판도를 바꾸는 과감한 도전"
- [인터뷰] 김형선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
"조합원 모두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2023년 윤석열 정권의 과도한 은행권 마녀사냥 발언들로 조합원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2024년에는 금융노조가 앞장서 반드시 좋은 성과로 조합원들의 기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 "기운 잃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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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안팎을 단단하게 해야 할 시기"
- [인터뷰] 김재범 금융노조 사무총장
"2023년은 노동계에게 가장 힘겨운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그럼에도 어려움을 잘 극복했기 때문에 2024년에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서 더 공세적이고 더 적극적인 투쟁으로 희망을 만들어내자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매년 말씀드리지만, 조합원들이 일터에서 항상 건강하고 보람차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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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노사관계, 노동조합 힘 가져야"
금융노조에 41번째 지부가 신설됐다. 24년의 역사 동안 기업노조로 존재했던 KB부동산신탁노동조합이다. 200여 명의 회사에서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150명 중 149명이 노동조합에 가입된 단단한 노동조합이다. 다만 기업노조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급단체의 필요성을 느꼈고 2023년 11월 금융노조에 가입했다. 이창호 금융노조 KB부동산신탁지부 위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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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정치참여와 민주주의, 현실의 최선을 모색하며
[기고]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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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시작한 상생과 연대, 공공상생연대기금
노동조합이 이익집단화됐다는 공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그들이 해온 일을 보면 그렇지 않다. 일례로 금융노동자들과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그렇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두 노동 집단은 돈잔치와 방만 경영으로 혁신의 대상이 되며 소위 노동시장 상층부에서 자신들만의 성벽을 공고하게 쌓은 집단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이들은 이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한국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실천적으로 해소하고, 어떻게 하면 모든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특히 이들이 자발적으로 세운 공공상생연대기금이라는 재단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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